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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12-Nov

[기사]1인극의 진수, 야외무대서 느낀다(아시아 1인극제)

작성자: 깨몽 IP ADRESS: *.130.85.99 조회 수: 6244

 

 

 

1인극의 진수, 야외무대서 느낀다
제19회 아시아 1인극제 개막
26일부터 3일간 거창 삼봉산 문화예술학교…8개국 28개 팀 공연




제19회 아시아 1인극제가 거창군 고제면 봉산리 삼봉산 문화예술학교에서 26일부터 열린다. 사진은 한국 1인극 배우 고규미 씨의 공연. /아시아 1인극제 한국본부 제공


1인극의 진수를 만난다. 제19회 아시아 1인극제(Asian Monodrama Festival)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거창군 고제면 봉산리 삼봉산문화예술학교(옛 쌍봉초등학교)에서 펼쳐진다.

아시아 1인극협회(회장 심우성·한국본부장 한대수)는 17회까지 공주민속극박물관에서 열렸던 행사를 지난해 거창으로 옮겨 18회 1인극제를 치렀다. 애초에 민속학자이자 1인극 배우인 심우성 선생이 1987년 아시아 1인극 배우들과 서울에서 아시아 1인극협회를 결성했고, 그간 아시아 1인극제의 틀을 다잡고 이끌어왔다.

아시아 1인극협회 한국본부 관계자는 "여러 나라가 서양의 식민지로 살아오면서 자기 민족의 독창적인 전통문화들이 사라지거나 훼손당했고 종속되는 수난을 겪어왔다"며 "아시아 민족의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그것을 모태로 새로운 창작을 통해 아시아 민족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연극작업의 중심이다"고 1인극제의 취지를 설명했다.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과 함께하는 한마당을 만들고자 올해 아시아 1인극제(예술감독 권혁기) 장소는 삼봉산 자락의 문화예술학교를 택했단다. 중국·미국·일본·네팔·몽골·스리랑카 등 7개국 8팀 국외공연과 국내 20팀이 전통춤·노래·마임·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아시아 1인극 배우들은 야외무대와 극장 두 곳에서 그 멋을 한껏 뿜어낸다.



무세중 씨 공연 장면.

진정한 광대가 되려는 한 남자의 이야기인 송영탁의 <천상광대>와 소리꾼 오영순의 1인극 퍼포먼스 <제주꽃놀래> 등 국내 팀의 공연에 눈길이 머무른다. 특히, <제주꽃놀래>는 제주 4·3 항쟁 60주년을 맞아 당시 삶의 애환을 그리면서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예술공장 두레의 마당극 <공해강산 좋을씨고>는 이른바 '환경마당춤극'으로 관객과 어우러지며 환경의 중요성을 경쾌하게 풀어낸다.

아울러 일본 무라므츠 유야씨는 <음악! 음악!>으로 세계 음악과 악기의 역사를 그림이나 사진을 통해 이야기한다. 스리랑카 삼팟과 몽골 치치꺼마 등은 이채로운 전통 민속춤, 내몽고자치구 경극단 국가 1급 연극인 중국 창숴잉은 경극으로 무대에 오른다.

'곱단이'라는 강아지의 눈으로 시골 정취를 담아낸 인형극단 누렁소의 <곱단이>, 아이들과 소통하는 인형극인 고규미의 <휘휘락락 이야기보따리> 등은 가족이 함께 보는 공연이다. 또한, 마임배우 김봉석의 워크숍 '어린이 마임 교실'은 마임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자리다. '우리 몸과 사상체질' '역리학으로 보는 점' '사과로 요리하기' '사과경품'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무료. 아시아 1인극협회 한국본부 055-944-5646. www.amdf.co.kr


* 출처 : 경남도민일보 - 1인극의 진수, 야외무대서 느낀다
출처 : 꼭두 공연 정보 - [기사]1인극의 진수, 야외무대서 느낀다(아시아 1인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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